어린왕자와 사막여우
<출처:네이버 OTL>

동물에는 관심 없었지만 네이버에 사진이 있길래 우연히 몇개 들여다보게 되었는데 말이죠...

어라...어린 왕자...



어린왕자...너 제법...심미안이...





제법 취향이...
미심쩍은데?



장미한테 반하고 삐져서 가출하질 않나
양을 그려달라며 앙뜨완느 아저씨를 낚질 않나...







혹시 알고보면 이랬던 거...?





















- r
후우우
(아닌 건 알지만 문득 '그러게 뭐든 예뻐야 한다니까' 라는 금자씨의 말이 뇌리를 스쳤다.)





순수했던 어린 시절을 돌려주세요...OTL
젭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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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절세마녀 | 2007/04/07 13:55 | 레테의강: 흐르는 일상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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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살아가자 at 2007/04/07 15:14
순수하게 보기엔 여우가 너무 아리따운걸요...
Commented by aida at 2007/04/07 15:40
마지막 새끼여우가... 참... 너무... 탐스럽게보송보송보들보들해 보여욧. 하악-///-
Commented by 子桓 at 2007/04/07 19:21
이쁜 게 똑똑하기까지-_-
Commented by Stella at 2007/04/07 21:45
모든 '모에'는 전설과 동화에서부터 시작되었다고 저는 믿습니다. (...)
Commented by muru at 2007/04/07 22:04
이쁘니까 끌렸다기엔 좀 순수함이 떨어져보이지만...저도 그렇게 생각되는걸료ㅠ_ㅠ;;
저 사막여우를 보면 어린왕자가 아니어도 홀릴만한 외모라서u////u
Commented by 카시아파 at 2007/04/07 23:07
아..죄송해요. 너무 재미 있어서 박수는 쳐야 겠는데 뭐라 써야 할 지...도저히 표현이 안 되더라구요. 해서 그냥 어색하게... ^^;;;;
Commented by 절세마녀 at 2007/04/08 10:04
살아가자님//...어떤 의미에서는 순수한건지도 몰라요. 예쁜걸 보고 자연스럽게 끌리는건 ㅠㅜ

공작님//막 간지럽혀주고 싶죠 ㅠㅜ

子桓님//그러게나 말입니다

스텔라님//오호, 그거 거꾸로 해도 말되겠는데요? 모든 전설과 동화는 모에로부터 시작되었다, 라든가 //-//

무루님//그러게요. 너무 귀엽게 생겼더라고요 ㅠㅜb 정말 드물게 한마리 키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건만 또 그렇게 비싸다면서요? ㅜㅠ

카시아파님//앗, 네 ㅠㅜ.평소에 안 그런 분이신건 아는데 그냥 뒀다간 너무나 ㅋ로 도배가 될 것 같은 불안감이 엄습해서 말입니다 ㅠㅜ.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泰虛 at 2007/04/09 18:21
(도대체 한글로 어떻게 써야할지 고심되는 이름을 가진) 작가가 북아프리카 사막에서도 비행사로 근무했던 것 같은데.. 검색.. 해봐야할까나. =_=)a
Commented by 절세마녀 at 2007/04/09 22:23
알제리쪽에서 비행사로 일했다고 알고 있어용. 죽을 때도 비행하다가 행방불명된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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