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이건 정말 만약의 이야기기는 한데
'가난한 해적선장 이르반의 수난'책내면 사주실 분 있으신가요?
표지 디자인도 떠올랐겠다 30부 찍고 매진작가라고 우길 정도만 되면 한번 시도해보게요(...안 되면 그냥 묻고요...랄까 전 다른 것보다도 표지를 제 눈으로 보고 싶ㅁ....)
예상 구성은 대략
<1부 5편>+<이르반의 항해일지>
+<알프레도,마음의 일기>+<2부 5편>에다가
+<스페셜서비스 1편> 정도리...리플 점...(굽신)
몇가지 답변 추가
그렇군요. 일단 찍으면 스무권은 소화할 수 있는거군요. 리플 달아주셔서 늠늠 감사하고요. 다음 시리즈에 대해 몇가지 알려드리자면...
(물론 머리 속에 있는걸 '뽑아낸다면'이라는 전제조건 하에)
1. 벨라루스는 당연히 나옵니다. 그 여자없는 이 시리즈가 가능하기나 한가염.
2. 이르반도 당연히 나옵니다. 아무리 도망치고 싶어도 벨라루스 손에서 벗어날 수 있는 내공은 못되거든요.
3. 이렇게 둘이 나오는데 알프레도가 빠질 수 없죠. 사실 위에 언급한 알프레도의 일기는 다 썼습니다. 쓰다보니 '이, 이거!! 포스팅으론 전할 수 없다!! 인쇄본으로 봐야해!!' 하는 연출이 있어서 찍어볼까 생각해본 거고요.
4. 중요 인물이 하나 더 등장합니다. 다 아시겠지만.
5. ...사...사인회...(후덜) 아니, 저 싸인같은거야 얼마든지 해드릴 수 있는데^^
배포모임이라도 하려면 최소한 20권은 예약되고, 저 보고 싶다는 분이 3명은 되야지 않을까요. 아니면 모임이 아니라 저와 오붓하게 데이트하게 되실듯(...)
6. 무릇 팬서비스는 뭔가 '-금'자가 붙는 거라고 생각했지 말입니다. 제 만담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찍게 되면 고민해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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