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3
이상한 나라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들을 위한 안내문


일단 Don't Panic!

지도


레테의 강: 흐르는 시간 : 일상적인 이야기삽질기들이 주로 올라갑니다. 쓰고 나서 잊어버리려고 레테의 강이라고 했는지 그 반대인지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중앙 광장: 방랑자의 피리소리 : 피리부는 나그네들이 모여있습니다. 쓸 건 많은데 영 손에 안 잡혀서 그렇지 원래는 여행기가 올라오는 곳입니다. <인도에서 네팔까지>, <유럽 미술관 순례기>, <백두산이 부른다>, <과연 그녀는 LA에서 무슨 짓을 했나> 등(제목은 랜덤)...생각날 때마다 띄엄띄엄 쓰겠스빈다.OTL 흑흑.

동쪽분수:음유시인의 노래: 음악이야기를 할까 했는데, 전 아무래도 시각문화에 관심이 더 많지 말입니다. 그렇다고 카테고리를 없애는건 자존심 상하니 언젠가 써먹도록 내버려 두지요 뭐.

서쪽 탑: 상상의 서고 : 노을볕을 등에지고 백스물두개 정도의 계단을 올라가면 황금빛 공기가 가득찬 서고가 있고, 열린 창 아래에 쓰다만 이야기와 잉크와 깃털펜이 놓여있는 개인 서고입니다. 창작과 망상들이 자리를 틀고 노닥거리고 있습니다.

남쪽정원:화원의 아틀리에: 날이 좋으면 화판을 끼고 밖으로 나가고 싶어요. 워터하우스나 클림트 이야기를 좀 하고 싶은데 이것 참 시간이...요즘은 사전트와 귀스타프 모로에 꽂혀있습니다.

뒷산 동굴: 와인 셀러 : 2007년 11월 12일에 새로 건설(..)한 카테고리입니다. 앞으로 와인 이야기가 올라올 예정입니다. :) 어디까지나 예정, 예정 :)

지하 미로: 극장 개미굴 : 애니나 만화, 영화 이야기가 주로 올라갑니다. 취향이 잡다한데 반해서 글로 남기는 일이 별로 없기 때문에 볼 건 별로 없습니다만.

북쪽 통로: 세상의 끝: 죄악 깊은 도시, 유럽 한복판의 오지, 바다와 회가 빠진 포항공대, 세상의 끝 Kaiserslautern에서 있었던 생활기와 여행기가 만담 형식으로 올라오다가...그러다가...어떻게 됬더라요?^^

마녀의 오독일보 : 오타와 오독과 오청, 가족개그가 올라오는 부정기간행물입니다. 폐간의 위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갈 곳없이 떠돌던 바톤과 테스트와 문답들을 포섭했어요. 덤으로 갈 곳 없는 개그들도 이쪽으로 넣을 생각입니다.


주의사항


* 오시는 분들이 늘어 주의사항도 조금 늘어났습니다. 일단 여기가 공적이면서도 사적인 공간이라는 것을 기억해 주세요. 댓글매너, 트랙백매너, 펌매너 등 기타 매너는 상식에 준하는 선에서 지켜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전 개성있고 매너있는 센스쟁이들을 좋아해요.

*광고맥락없는 자뻑은 사절입니다. 관대한 기분으로 보면 이해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대부분의 경우 저희 집안에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저주로 반사해드릴거에요. (삼대 동안 삼수하라든가)

* 사진, 글, 그림 기타 아이디어에 대한 무단전재는 자제를 부탁드려요. 이전에 방명록을 만들 때는 제가 사진 올리는 일이 별로 없어서 언급하지 않았는데 번거로우시더라도 사전에 요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아니면 사후에라도). 그 점에 있어서 이글루 좀 불편하더군요.

* 전언이나 개인적인 말을 남기고 싶으시다면 요 안내문 밑에 리플이나 비밀글로 달아주세요. 한가하고 유능한 집사가 삐지지 않으면(...) 전달해 줄 테니까요. 때때로 메일이나 메신저, 심지어 문자보다 이쪽이 빠르거든요.

알프레도의 현상태:집사는 소리 없이 자라고 있다


시, 식물성이었냐?!! 너!!!?

esatto님이 그려주신 인간화 버전(아아, 귀여워)

역시 esatto님이 그려주신 인간화 버전(부들)

장면 잇기를 위해 안 되는 손그림으로 버둥버둥

아린님이 그려주신 알프레도와 토마토머거

크리스마스 버전

-이하 자가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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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new? : 중앙광장 여행기/북쪽 통로 : 세상의 끝 만담 업데이트 중

<2006/2007년 싸돌아다니즘의 기록>

10월 12일-10월 18일 0. 사상 최악의 오프닝
                                           파리
                                                 1. dedicated to Monet
                                                 2.

10월 27일-10월 31일 1. 첫번째 탈출 : 바다, 지중해, 그리고 니스
                                           모나코-그라스-앙티브-깐느

11월 03일-11월 06일 드레스덴 & 프라하

11월 16일-11월 21일 애증의 스페인
                                            (그라나다-코르도바-마드리드-톨레도-바르셀로나)
                                                 1. 떠나주겠어!
                                                 1.5 의혹의 세관
                                                 2. 눈물의 알함브라
                                                 3. 비 내리는 알함브라, 그 후
                                                 4. 환상의 토마토를 찾아서
                                                 5. 맛있는 코르도바
                                                 6. 우울증에 빠진 마드리드
                                                 7.
11월 27일 트리어

12월 01일-12월 02일 베를린

12월 08일-12월 10일 뉘른베르크 : 크리스마스 마켓 특집

12월 14일 바젤

12월 23일-12월 24일 슈트라스부르크

12월 28일 슈투트가르트

12월 29일-01월 10일 이탈리아
                                   1. 피사
                                   2. 시에나
                                   3. 로마
                                   4. 피렌체
                                   5. 베니스
                                   6. 밀라노
                                   7 베로나

01월 11일-01월 14일 부다페스트-빈-잘츠부르크-뮌헨

02월 02일-02월 06일 쾰른-브뤼헤-브뤼셀
                                          1.세상의 끝에서 - 만담으로 때우는 벨기에 여행 (1)
                                          2. 세상의 끝에서 - 만담으로 때우는 벨기에 여행 (2)
                                          3. 세상의 끝에서 - 만담으로 때우는 벨기에 여행 (3)

02월 18일-02월 21일
                            1. 세상의 끝에서 마지막 탈출기 - 피렌체, 나의 사랑하는 (1)
                            2. 세상의 끝에서 마지막 탈출기 - 피렌체, 나의 사랑하는 (2)
                            3. 세상의 끝에서 마지막 탈출기 - 피렌체, 나의 사랑하는 (3)
                            4. 세상의 끝에서 마지막 탈출기 - 피렌체, 나의 사랑하는 (4)
                            5. 세상의 끝에서 마지막 탈출기 - 카니발 베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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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과 무관하게 남기실 말(바톤 포함)이 있으면 요기에 덧글로 남겨주세요.
이곳에 올라오는 글, 사진, 그림은 불펌이나 무단 전재를 허가하지 않습니다.

사진관 list-up : 이상한 나라의 수상한 풍경

by 절세마녀 | 2010/09/27 11:19 | 방명록 | 트랙백 | 덧글(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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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이민수 at 2008/11/12 12:42
생애 최초의 등수놀이를 시작하고자 하는 욕망을 간신히 참았습니다.
Commented by 고스트라이터 at 2008/11/12 23:47
그럼 제가 1등..
Commented by 절세마녀 at 2008/11/13 00:23
어? 그럼 나는 2등!ㅋㅋㅋ
Commented by 쥬스한잔 at 2008/11/17 14:32
저도 링크 데려갑니더 ~ _~
Commented by 절세마녀 at 2008/11/21 00:37
예이, 감사합니다 //-//
Commented at 2008/11/21 18:2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세그위버 at 2008/11/25 11:59
안녕하세요~피로님의 이글루에서 따라왔습니다.
+_+) 링크해 갑니다~ 메인 페이지만 읽고 절세마녀님께 홀딱 반했네요!
Commented by 절세마녀 at 2008/11/29 11:47
ㄲㄲㄲ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링크감사드리고요 자주 놀러와주세요~
Commented by 시미 at 2008/11/25 15:52
지나다가..닭할머니 2탄이 올라왔기를 기대했다가...슬퍼하고 갑니다.
정말 기다리고 있어요~!!
Commented by 절세마녀 at 2008/11/29 11:47
으헝 ㅠㅠ 조, 조만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ㅠㅠ
Commented at 2008/12/08 01:4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레오 at 2009/01/03 23:17
어... 안녕하세요. 되게 오랜만에 들어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ㅁ'/
Commented by 절세마녀 at 2009/03/20 01:53
넵,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늦었지만^^
Commented at 2009/01/05 15:5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송여민 at 2009/02/05 20:50
안녕하세요, MBC TV특종 놀라운세상 작가 송여민입니다.

닭할머니 글을 읽고 정말 재밌어서 글 남깁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그 닭 할머님을 한 번 취재 해 보고 싶은데요.

할머니께서 어디서 사시는 것인지, 아니면 주소라도 .........

송여민 010 - 2908 - 0720 /네이트온 yomini219@nate.com
e-mail : yomini219@hanmail.net

문자나 메일이나, 전화나....

전 뭐든 상관 없어요^^
닭할머니 연락처 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탁드려요~~~~~
Commented by 절세마녀 at 2009/03/20 01:52
전화드렸습니다
Commented at 2009/02/08 11:2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Lokiel at 2009/02/25 15:39
어찌 지내시나 마녀님 요즘은??? :-)
닭할멈 2탄의 요구가 거세구나 특종요구까지;;;; ㅋㅋㅋ
할머니 유명해지시겠다 조만간

새직장에서의 트레이닝 이틀째, Emotional Intelligence 클래스에서 6분안에 루빅스큐브를 클리어하라는 미션을 받았다 ㅋㅋㅋ 재밌었어 마지막 알고리듬이 기억이 안나서 애먹었다능ㅠㅜ

이곳은 또다시 눈이 휘날려 쌓이고 영하 20도로 곤두박질 에잉 지겨워 ㅡ,.ㅡ
암튼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으시라요~~
Commented by 절세마녀 at 2009/03/14 23: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 짜샤, 니 일 잘 챙기셔 ㅋㅋㅋㅋ
Commented at 2009/02/28 09:1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절세마녀 at 2009/03/14 23:03
네, 뜸한 정도가 아니라 거의 뭐 정줄 좋고 있었죠^^
비공개님도 힘내세요^^
Commented at 2009/04/08 03:5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각혈염통 at 2009/04/12 17:35
리얼브라우니라는 걸 발견하고는 지나칠 수 없어 먹어보고 역시 그냥은 지나갈 수 없어 왔습니다. =_=)
이거, 비싸고 맛은 제법인데 식신의 가호를 기준으로 하면 어떤가요? =_=)?
Commented at 2009/04/22 09:1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louie at 2009/07/05 15:30
안녕하세요, 링크 데려갑니다아~~
메인페이지의 어여쁜 보랏빛에 한번, 글에 한번 반해버렸네요.^^*
잘 부탁드립니다닷!
Commented by 절세마녀 at 2009/09/21 23:09
호호호, 사진이 좀 예쁘죠? 베니스 카니발 갔을 때 찍은 거랍니다.
링크 보쌈 감사드려요^^
Commented by 드라마토끼 at 2009/09/19 16:13
글 너무 재밌게 읽고 가서 한글자 남깁니다.
종종 찾아올 수 있음 좋겠는데요
사실 이글루스 이용자가 아니라서 어떡하나 하다가..ㅋ

(아 이런 거 남겨보는 게 아마도 처음인 듯 하여 괜히 쑥스러워 뭐라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저 맥락없이 앞뒤 잘라먹은 ..)

계속 블로그 열심히 부탁드려요!
Commented by 절세마녀 at 2009/09/21 23:09
엣, 감사합니다 //-//
회사 다니느라 글이 뜸하긴 하지만 그래도 노력할게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Commented by 각혈염통 at 2009/10/02 01:10
추석 잘 보내세요~
Commented by 절세마녀 at 2009/10/05 21:39
넵, 감사합니다^^ 추석날 컴퓨터 수리중이었어서 웹서핑도 못했네요^^암튼 잘 보내셨죠?^^
Commented by muru at 2009/10/02 22:03
맛있는 음식도 먹고, 저녁엔 달구경도 하면서 추석기분 흠뻑 느끼길 바랄께요:)
Commented by 절세마녀 at 2009/10/05 21:38
^^네, 맛있는거 먹고 달구경 하고 소원도 빌고 그랬어요^^
잘 지내셨죠?^^
Commented by 1695_GRE at 2009/10/06 00:00
늙은 수험생 하나가 가야바초 테스트 센터 부스에 앉아서 떨리는 손으로 버벌 800 / 퀀티 800이 뜬 스크린을 가리키면서,

"황송하지만, 이 성적 못 쓰는 것이나 아닌지 좀 보아 주십시오."

하고, 그는 마치 선고를 기다리는 죄인과 같이 감독관의 입을 쳐다본다. 감독관은 수험생을 물끄러미 내려다보다가 컴퓨터 오작동이 아님을 확인하고,

"좋소."

하고 말해 준다. 그는 '좋소'라는 말에 기쁜 얼굴로 스크린을 부여잡고 몇 번이고 절을 한다. 그는 뒤를 자꾸 돌아다보며 다시 손을 들더니, 옆 방 감독관도 불러 들인다. 모니터를 한참이고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헤드셋을 벗고 감독관을 가까이 오라하여 스크린을 가리키더니,
"이것이 정말 제 공식 성적이오니까?"

하고 묻는다. 감독관도 호기심 있는 눈으로 바라보더니, 마우스를 뺏어잡고서는

"이 시험 후기는 누구한테 받았어?"

수험생은 떨리는 목소리로

"아닙니다. 아니에요."

"그러면 찍었는데 다 맞았다는 말이냐?"

"누가 그렇게 운발이 억셉니까? 오지선다형이 스물 여덟 문제인데 확률이 얼만지는 계산해 보셨나요? 마우스 도로 주십시오."

수험생은 손을 내밀었다. 감독관은 웃으면서

"좋소."

하고 잡고 있던 마우스를 내어주었다.

그는 얼른 집어서 쥐고서는 황망히 Proceed 버튼 쪽으로 커서를 가져간다. 뒤를 흘끔흘끔 돌아다보며 마우스를 클릭하려고 하더니 별안간 우뚝 선다. 혹시 Quit 버튼을 잘못 눌러 캔슬되지나 않을까 걱정하는 것이다. 세월에 윤기를 잃은 눈동자가 800/800을 훑어 확인하자, 그는 다시 웃는다. 그리고 또 얼마간 모니터를 하염없이 화면을 바라보더니, 아예 신발을 벗고 의자 위에 쭈그리고 앉아서 점수를 들여다보고 있었다. 그는 얼마나 열중해 있었는지 내가 가까이 간 줄도 모르는 모양이었다.

"누가 그렇게 후기를 줍디까?"

하고 나는 물었다. 그는 말소리에 움칠하면서 손을 가슴에 숨겼다. 그리고는 떨리는 다리로 일어서서 달아나려고 했다.

"염려 마십시오. 취소시키지 않소."

하고 나는 그를 안심시키려고 하였다. 한참 머뭇거리다가 그는 나를 쳐다보고 이야기를 하였다.

"이것은 후기를 탄 것이 아닙니다. 찍은 것도 아닙니다. 누가 저 같은 놈에게 후기를 공유해 줍니까? 인도후기 사이트 주소조차 모릅니다. 요새는 해커스 게시판에도 잘 올라오지 않습니다. 나는 거만어와 드림어학원 단어장, 한지와 삼년치의 단어들을 하나씩 하나씩 모았습니다. 이렇게 단어들의 세컨드, 써드미닝까지 정리해서 기출문제들을 중심으로 저만의 아날과 안토를 엑셀 파일로 엮었습니다. 이 파일을 지난 삼 년간 쉰 번 반복 학습한 끝에 겨우 이 귀한 성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 성적을 얻느라고 사용한 일본 원정비용만 백만엔이 넘습니다."

그의 뺨에는 눈물이 흘렀다. 나는

"왜 그렇게까지 애를 써서 만점을 만들었단 말이오? 그 성적으로 하버드라도 가려오?"

하고 물었다. 그는 다시 머뭇거리다가 대답했다.


"이 성적표, 한 장이 가지고 싶었습니다."




[출처] 성적표 한 장 |작성자 아아아
[고우해커스] No.1 유학정보포털 - 토플/GRE/GMAT/SAT/IELTS/유학/어학연수/교환학생


너 생각 나서-
GRE 수험생들의 심금을 울리는구나.
Commented by 절세마녀 at 2009/10/06 00:03
허거덩? 누구임? 류지?ㄲㄲㄲㄲ
Commented at 2009/10/19 09:4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절세마녀 at 2009/10/19 11:20
감명깊게(..)
그 삽질 여행기의 어디에서 감명을 받으셨나요 ㅋㅋㅋㅋ

가능하긴 한데요...브레멘에서 이탈리아라면 좀 많이 머네요...아하하하하하 갈수는 있긴 한데, 중간 중간에 어디 들르실 거 아니면 좀 힘드시지 않겠어요?^^

사실 전 주로 저가항공사 이용해서 다녀서요. 브레멘이라면 근처에 공항 큰거 있을 법도 하니 라이언에어나 이지젯이나 아니면 또 뭐더라...http://www.whichbudget.com/en/ 이 싸이트 한번 참고해보세요. 근처 큰 도시 들를 때랑 맞춰서 이동일정 맞춰보시면 그게 더 편하고 저렴할 수도 있어요.


저는 한번은 슈투트가르트 공항에서, 두번째는 프랑크프루트-한(Hahn) 공항에서 저가비행기로 피사에 내린 다음에 피사 좀 둘러보고 기차타고 피렌체에 갔었거든요. 피사-피렌체는 기차로 한 한두시간 걸리든가 그래서 오래 시간 안 들여도 되요. 기차를 타고 이태리까지 달렸던 용자는 제가 아니라 하이디고요(..) 그것도 사실은 그냥 유레일 패스 하루 남은게 아까워서 그랬던거에요 ㅋㅋ저는 회사다니다가 즈질체력되버려서 이젠 하라 그래도 못 할것 같네요^^ 호호호호

정 기차로 가실 거면 스위스를 지나서 가는거랑 스위스를 안 통과하면서 가는 것 중에 후자가 좀더 저렴하다는 걸 알려드리고 싶네요^^
다른 질문 있으시면 또 댓글 달아주세요 호호호

Commented by 절세마녀 at 2009/10/19 11:22
기차 검색은 http://www.bahn.de/p/view/index.shtml 여기서 해보세요
독일뿐 아니라 유럽 전역의 기차가 다 검색되서 나와요^^
Commented at 2009/10/19 12:53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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