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링크...잊지 않케따..


2008년 피겨 그랑프리 파이널
1, 2차 예매 오픈했는데 실패했다..
왜 내 컴에서만 안 들어가지는건데 왜..왜!! 대체 왜!!ㅠ_ㅠ

주최측은 초대권을 1600장이나 뿌렸다는데 왜 내 손에는 들어오는게 하나도 없는가, 왜 나는 이 그지깽깽이들의 오픈 시간 1시에 맞춰 12시 반부터 새로고침을 자제하며 기다리고 있었는데도 정각에 클릭하자 뜨느니 그런 프로그램을 찾을 수 없다고 나오는 건가, 왜 전화 예매는 1시간 전부터 불통이고, 자동지정좌석으로 해놓고 결제버튼을 누르라기에 눌렀더니 연석이 없다며 튕겨내는 그지같은 센스는 뭐며, 처음부터 다시했더니 장렬하게 '올시트솔드아웃' 따위의 메시지나 뱉는 티켓링크의 페이지뷰 수나 늘려주고, 그리고,

그리고 나는 또 왜

피겨가 뭔지,
그랑프리가 뭔지,
갈라가 뭔지
관심 1g도 없는 사람에게
'김연아 갈라쇼(숫제 이름을 그렇게 부르던데 기가찼음, 에라이, 그게 연아 독무대냐? 결과적으로 그렇게 되긴 하겠지만 그건 연아가 잘해서고 국제 대회를 개인 갈라쇼로 만들어버리는 괴센스는 뭥미) 티켓을 구했으니 관심이 있으면 프리미엄 ㅋㅋ'란 소리나 듣고 있는 것인가, 대체 왜 이런 그지깽깽이같은 상황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곳, 애정의 대가로 착취를 당연시하는 땅에서 살아야 하는 거냐고.




by 절세마녀 | 2008/12/04 23:52 | 레테의강: 흐르는 일상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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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다인 at 2008/12/04 23:55
마녀님 ㅠㅠ 아 눈물이 ㅠㅠ
전 기적적으로 양도받아서 프리는 볼수있게 됐지만 진짜 ㅠ
진짜 대체 왜 이래야되는지 알수가 없네요 흑흑 빙엿 ...
12시부터 콜센터에 전화해보세요ㅠ 무통장입금자들이 12까지 입금하지 않으면 취소표가 된다고 하네요ㅠ 근데 취소표가 얼마나 나올지 또 걱정되는 거긔..ㅠㅠ 대체 국내 컴페티션인데 왤케 보기가 힘든가요!!ㅠㅠ
Commented by 절세마녀 at 2008/12/04 23:56
직딩이라 슬픈 저 ㅠㅠㅠㅠㅠㅠ엉엉 이 그지깽꺵이들 ㅠㅠㅠ
Commented by 스미즈야 at 2008/12/05 00:02
헐 나 어제 여기 다녀왔
Commented by 절세마녀 at 2008/12/05 00:07
놀러갔다왔?
Commented by 크림 at 2008/12/05 20:26
아 몰라! 어엉엉<이 바로 이런 뜻이었군요...!
Commented by 각혈염통 at 2008/12/06 09:34
마녀님... 저번 목동 사건으로 좌절하지 않았던가요. 힘내세요! 포기하지 않는 자에게 광명있나니!
Commented by 저도 마찬가지 at 2008/12/08 09:50
솔찍히 그냥 보고 싶었습니다... 김연아 외에도 아사다마오부터 세계정상급의 피겨선수들의 연기를 보는것은 그 자체로도 즐거운 일인데... 문제는 표값이 두배 세배를 넘어 버리더군요... 왜 1만명 이상 들어갈 수 있는 경기장들을 내팽게 친건지... 누굴 위한것인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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