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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연아는 4년 전 거쉰으로는 전인미답의 경지를 보여주더니, 선수 시절 마지막으로 참가하는 이번 올림픽에서는 더할 나위 없을 깊이를 보여주었다. 아무것도 없는 토양에서 정상까지, 은퇴해서 복귀하고 다시 그 또 자리에, 이번에는 후배들과 함께 서기까지 - 언론에서 아무리 회자되더라도 영영 드러나지 않을 한 개인의 내밀한 이야기들은 또 얼마나 많을 것인가. 생...

여왕의 귀환

여왕님 복귀하셨다. 대체 무슨 말이 더 필요한가. 2013년 세계선수권 쇼트, 뱀파이어의 키스2013년 세계선수권 프리, 레미제라블이런 선수가 나온지 벌써 어언 몇 년 째인데 아직도 '막눈인 내눈으로 보기에도' 어쩌구 하는 말을 한다면, 이제는 동시대인으로써 굴러들어온 행운을 걷어차는 것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 여하튼 수사학적이 아니라 정말로 이 프...

김연아, 그녀가 발을 디딘 곳

그곳은 이미 지상이 아니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다른 세계, 어떤 완벽하고도 새로운 세상이 그녀의 발끝에서 태어났다. 영혼으로 추는 춤, 끝없이 진화하는 인간, 사람의 손이 닿지 않는 이데아, 이상적인 아름다움이 펼쳐지는 지고의 순간이라는 것이 있다면 바로 이것이다, 라고 말할 수도 있을 정도였다. 누군가가 스탕달 신드롬의 재현에 대해 이야기 했었는데,...

본격 시청자 조련하는 본드걸, 퀸 연아

그대의_하트에_작렬하는_한방.jpg- 연아야, 남싱가자ㅋㅋㅋㅋㅋ 78.50이 뭐냐고 ㅋㅋㅋㅋㅋㅋ, 거기 가서 제냐한테 쿼드 빼고 한판 붙자고 해 ㅋㅋㅋㅋ. 근데 왠지 그 점수도 마오의 PCS랑 비교하면 짜게 받은 것 같은 이 느낌은 뭘까 ㅋㅋㅋㅋ- 직전에 마오가 간만에 시즌베스트 찍는 바람에 순간 헉, 하고 쫄았다. 아니, 얘가 왠일이지. 메달노린다고 ...

브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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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프리 세계신, 나 지금 말이 안 나와..

ㅋㅋㅋㅋ우리 여왕님이!!! 그렇게 지구인들에게 희망을 주려고!!!너그러이 점프도 하나 뺐거늘!!!-에릭봉빠르 김연아 FP 한줄 관전평-여왕님, 왜 그러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여왕님, 왜 그러셨어요. 그러면 같은 인간으로 보일 줄 알았나여ㅋㅋㅋㅋ점프도 하나 안 뛰었는데 ㅋㅋㅋㅋ지금 내가 본건 대체 뭔가여ㅋㅋㅋㅋ지금 이게 뭐하자는 플레인가여ㅋㅋㅋㅋ이게 지금 ...

시작부터 클라이막스야 ㅋㅋ우린 이제 다 죽었어ㅋㅋㅋ

내가 이 표현을 여기 쓸 줄은 몰랐지ㅋㅋㅋㅋ막장 드라마 비웃을 때나 쓰던 말이었는데 말야 ㅋㅋㅋㅋ정말이지 실제 상황에 쓸 줄은 몰랐어 ㅋㅋㅋㅋ근데 사실이잖아 ㅋㅋㅋㅋ우린 이제 다 끝났어 ㅋㅋㅋㅋ이 겨울 다 말렸어 ㅋㅋㅋㅋ 여왕님 뭐임 ㅋㅋㅋㅋ 점수를 보아하니 이제 심판들도 연아가 그냥 레벨이 다른 존재, 4차원도 아니고 10차원에서 건너온 존재라는 걸 ...

연아, 레전드 오브 레전드로 올라서다

그래, 대회가 전체적으로 점수가 좀 후하다는 느낌은 들었다. 프로토콜 아직 안 봤지만 작년같으면 190 근처에 못 올 것 같은 선수들도 기본으로 시즌베스트를 깔고 190 좀 받더라. 그래서 생각했지. 그래, 다 좋아. 좋으니까 우리 공평하게 연아도 점수 후하게 주는거다. 아니, 후하게까지는 바라지도 않으니까 연아만 가재눈으로 봐서 깎기 없음! 마지막 조...

연아 만세

아자 아자 아자 !!!!!!!!!!!!!!!!!!!!!!!!!!!!!!!!!!!문득, 어울림에서 치뤄졌던 그랑프리 파이널이 떠오른다. 클릭 연아 프로그램 중에서는 세헤라자데보다 죽음의 무도를 더 좋아했었고, 그래서 그 표를 구하려고 애를 썼었는데 아는 사람은 알다시피 그 때 티켓링크 접속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려워서 표를 구할 수가 없었다. 그런가...

그랑프리 파이널 쇼트

그렇다. 2008년 그랑프리 파이널 여싱 쇼트가 시작될 때 나는 동생과 함께 감자탕을 먹고 있었다(...)티켓링크의 두번에 걸친 예매 오픈에 오직 '식빵'만을 연발할 수 있었던 나. 두자리 예매에 자동좌석으로 설정하고 카드결제버튼까지 눌렀는데 '연석이 없습니다ㄲㄲㄲ'이렇게 튕겨내는 티켓링크 이늠들 ㅠㅠ 이후로도 손에 들어올 기회가 있었지만 사다리타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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